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SA: The Painful RPG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33; font-size: 0.75em" [[PC|{{{#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lisa, g=, score=7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lisa/user-reviews, g=, score=8.7)] || 매력적인 세계관, 전투, 동료 덕에 플레이어에게 주는 몰입감이 깊다. 스토리 자체는 암울하지만 중간중간 자잘한 개그씬이나 미니게임을 삽입하여 분위기가 너무 처지지 않게끔하고 있다. 이런 장점들 덕분에 인디게임 팬들 사이에서는 숨겨진 명작 취급 받고 있다. 하지만 메타크리틱 점수에서 볼 수 있듯이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인 것은 분명하다. 특히 스토리의 경우 거의 [[불행 포르노]]에 가깝다. * 동료나 브래드의 친구들을 살리려고 노력해도 게임 스토리 상 그들과 결코 좋은 결말을 맞을 수 없으며 게임내에서 주어지는 선택지는 그순간에 고를때 주는 느낌 외에는 무의미하다.[* 조이 복용 여부가 엔딩을 가른다지만 무슨 짓을 하던 브래드는 조이로 인해 괴물이 된다.] * 전작의 주인공인 리사는 브래드의 환영으로 끊임 없이 등장하며 브래드가 리사에게 죄책감이 있다는 암시를 주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 게임 내에서는 전혀 알 수 없다. * 브래드는 끝내 버디를 다른 남자들로부터 분리하는데 성공하지만 버디는 브래드를 거부하고 자신이 정말 필요로 할때는 왜 없었는지, 이런다고 갑자기 진짜 아빠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삶을 살 기회를 얻었는데 그걸 없앴다고 말한다. 하지만 작중 브래드가 남자들 때문에 버디를 통제한 것 말고는 못해준 것이 딱히 없는 것으로 묘사되며 아빠 역할에 대한 묘사(놀아주기, 같이 바깥 구경하기)는 아예 컷신으로 나온다. 또한 게임 내내 버디는 자신을 노리는 남자들 때문에 상처만 입는데 세상에 유일한 여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는 묘사도 다소 이상한 점이다. 페인풀의 스토리 중 모호한 부분은 상당수가 조이풀에서 풀렸지만[* 그렇다 해도 공감이 안가는 부분들이 있어 억지스런 면들도 있다. 심지어 DLC인 조이풀은 불행 포르노를 넘어 선택지에 따라 권악징선 결말로 갈 수 있다.] DLC까지 해야되는 점에서 페인풀 자체의 완성도는 떨어지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